코로나 19가 창궐하는 작금의 사태에..

나는 굳이 코로나 19라고 표현 하는것보다 우한폐렴이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최초 발생지가 우한시장의 야생동물 거래장소로 기억 되기 때문 입니다.

심한 악취가 풍기는 음모의 냄새가 그곳에서 느껴지기도 하구요...

영국 미국등의 자본가들이 그곳에서 인류의 미래를 바이러스로 부터 해방 시키자고 

연구실을짓고  시설 투자를 했는데, 중국 공산당의 제지로,

어느날 부터 중공의 거부형태 행보로 영국과 미국의 투자가 중지되며 

시설과 건물들에 대한 실권을 잃게된 투자자들은,

맥없이 투자한 모두를 잃고 철수한걸로 듣고 있습니다.

 

 

거대한 음모들이 공산권과 일부 악의 근원이 되고 있는 종교단체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들이 미래를 걱정 하게 만듭니다.

 

이런 정보들이 기우 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류를 괴롭히는 질병을 박멸하고자 만든 바이러스 연구소가

생물학 병기로 변질되어서 사용되고 있는듯한 현 상황은

소름 끼치도록 무섭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한정 되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상황을 피해 갈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살아 있는동안  이웃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서로 의지하며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길 원 합니다.

 

 

 

그런데 악한 자들은 이웃을, 지인들을,... 자신의 영달을 위해 

희생양으로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위정자들 또한 자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위한 치정 보다는 

자신들의 권력과, 자신들의 가족,  그리고 자신들의 지인들을 보호해 주기위해 

국민들이 준 권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자들 이  우리들의  대변인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익을 뒤로하고 자신들만의 아성을 지키고자하는 

더러운 정치 모리배들의 행태가 너무 안타까워서 열불이 납니다.

 

우한 폐렴을 방패처럼 사용하는 정치 모리배...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 ,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에  크나큰 기여를 하며 국위 선양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레  느끼게 해주는 기업들을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더러운 정치 몰이배 들을 경멸 합니다.

 

 

제발 깨끗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위정자들이 

우리들의 선택으로 만들어지길 기원 합니다.

 

최근 아프간 사태를 보면서 

남의 얘기가 아닌듯한 느낌이 드는건 나만의 착각일까요??

 

내부에서 만들어진 반대세력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법조계를 장악하고,

교육계를 장악하고, 노동계를 장악하고, 군부를 장악하고...

부정과 부패가 난무하는...

 

그런 상황들이 어쩌면 우리들이 처한 상황들과 그리 닮아있어 보이는걸까요??

 

 

내가 하면 로맨스인데 니 가하면 불륜이야!!

"내로남불"이  외신에서 우리나라를 보는 치욕스런 현실 입니다.

 

위태로운 대한민국의 실정이 기우 였으면 좋겠습니다.

아프간 사태를 보면서 느낀 단상이었습니다.

 

아무튼 내일은 또다른 시작점입니다.

악의 세력들이 어떻게 접근해오더라도

내일은 또다른 새로운 날입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 넘치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