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의 소소한 일상
매발톱 꽃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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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봄은 어김없이 우리곁을 찾습니다
자줏빛 꽃을 피우는 이녀석은 길가다 담벽밑에서 힘겹게 뿌리내린걸
어렵사리 모셔와 2년동안 같이 있게 됬네요...^^
올해는 좀더 많은 꽃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세계적 재앙이 주변에 어슬렁거리지만
건강과 위생에 특별히 주의 하셔서 위기 잘 극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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