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의 소소한 일상
매발톱 꽃이 드디어 개화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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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송이 매발톱꽃이 피었구요,
주위로 봉우리들이 여기 저기서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네요...
며칠 지나면 더 많은 꽃 봉우리들을 만날수 있을듯 합니다.
우한 폐렴으로 뒤숭숭한 분위기지만
한송이 두송이 피어나는 매발톱 꽃을 보면서
위로를 삼아 봅니다.
하루빨리 우한 사태가 진정되길 소원 하면서
짧은 글 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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