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의 소소한 일상
늘 새로운시간이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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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생활이 매일의 연속이지만
늘 새로운 시간이라는 걸 상기 시켜주는 글이라서
캡춰 해봤습니다.
사실 우리들은 거의 매일 매일을 어제의 반복처럼 살고 있지만
위의 글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게 새삼스레 상기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지금 이 글을 적는 순간까지
어제와 같은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데 동의 하지 않을수 없네요...^^
새롭게 주어진 시간들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주어질 시간들에
최선의 선택으로 보답해야만 하겠습니다.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오후의 단상
잠시 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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