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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의 소소한 일상

새로운 한해 시작 점에서 보름이 넘었네요...ㅎㅎ 본문

소소한 일상

새로운 한해 시작 점에서 보름이 넘었네요...ㅎㅎ

프리웨이01 2022. 1. 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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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포스팅 한번 해봅니다.

카렌다 걸고 17일 을 넘긴 늦은 오후에 짧은 느낌을  남기고 싶어서리...

 

최근 트랜드가, 백신관련 소식들과 대권 후보님들의 행보 들인데,

그중에 윤석렬 후보님의 부인에 대한 이슈가 최고점을 찍고 있는듯 합니다.

 

실지로 우리 대한 민국의 장래를 이끌어갈 후보는 대선 후보의 자질이 

더욱 중요시되고 검정이 되어야 함에도,

오염된 언론과, 편향된 이념에 묶인 민간 단체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는 무리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까워서 속이 쓰립니다. 

 

우리들의 윗세대에는  정말 힘든 보릿고개를 넘기위해 엄청난 고생들을 하셨고

새마을 운동을 기점으로 산림 녹화사업과 취로사업등

마을과 마을들을 좀더 가깝게 연결 하는 도로를 만들고 

통일벼등 신기술들이 접목된 작물들을 개발해서

국민들의 먹거리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들을 해 오신걸로 기억 합니다.

 

1950년 6.25전쟁 이후 피폐된 대한민국이...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1세기도 안되는 짧은기간동안, 즉 70여년만에 

경이적인 발전으로, 유엔의 원조를 받던 최빈국에서

세계 10위 경제 대국으로 발전을 하게 됬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이룩해온 대한민국이 그냥 얻어진걸로 착각 하시면 안됩니다.

우리들의 선친, 선배님들의 희생없이는 만들어 질수 없었을 겁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사회주의의 잘못된 선택을 한 북한과,

자유 민주주의를 선택한 대한민국의 경제력 차이는 이미 검증된 

여러 사례들로 확인된 사실 입니다.

 

동독과 서독이 통일된건 자유 민주주의의 승리 입니다.

이러한 엄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주사파, 민족주의, 공산주의 이념에 사로 잡힌,

턱없는 모리배들이 선동하는 이념에 이끌려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은,

무지하고 이념들에 궁핖한 이웃들이 안타까워서 울화가 터집니다. 

 

사실 나는 산골 구석에서 자라며, 

아궁이에 갈비(소나무 잎을  갈쿠리로 긁어모아 만든)를 연료로 밥도 하고

난방도 하던 세대 입니다

전기는 아예 없고,

호롱불에 쓸 기름도 없을땐 비상용 양초로 불을 밝혀 사용하던 세대 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라워 하며 바라보는 경이적인 국가 입니다.

이런 대한민국이 더욱더 발전 한다면 어떤 미래가 그려 지시나요???

 

왜 이런 나라를 후퇴하게 바라만 봐야 될까요???

제발 그러한 불행이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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